[지구촌 Talk] ‘자전거 파쿠르’ 고수의 묘기
입력 2019.06.12 (10:55)
수정 2019.06.12 (11: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바퀴로 중심을 잡아 자전거를 자유자재로 돌리더니 암벽을 훌쩍 뛰어내려 1회전 점프까지!
자전거와 한 몸이 돼 지형지물을 넘나드는 '자전거 파쿠르' 묘기 고수가 스코틀랜드에 나타났습니다.
세계적인 익스트림 자전거 라이더 '대니 맥커스킬' 인데요.
원래는 마을의 자전거 수리공으로 일하다 자전거가 너무 좋아서 선수가 된 거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자전거와 한 몸이 돼 지형지물을 넘나드는 '자전거 파쿠르' 묘기 고수가 스코틀랜드에 나타났습니다.
세계적인 익스트림 자전거 라이더 '대니 맥커스킬' 인데요.
원래는 마을의 자전거 수리공으로 일하다 자전거가 너무 좋아서 선수가 된 거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Talk] ‘자전거 파쿠르’ 고수의 묘기
-
- 입력 2019-06-12 10:56:37
- 수정2019-06-12 11:08:12
바퀴로 중심을 잡아 자전거를 자유자재로 돌리더니 암벽을 훌쩍 뛰어내려 1회전 점프까지!
자전거와 한 몸이 돼 지형지물을 넘나드는 '자전거 파쿠르' 묘기 고수가 스코틀랜드에 나타났습니다.
세계적인 익스트림 자전거 라이더 '대니 맥커스킬' 인데요.
원래는 마을의 자전거 수리공으로 일하다 자전거가 너무 좋아서 선수가 된 거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자전거와 한 몸이 돼 지형지물을 넘나드는 '자전거 파쿠르' 묘기 고수가 스코틀랜드에 나타났습니다.
세계적인 익스트림 자전거 라이더 '대니 맥커스킬' 인데요.
원래는 마을의 자전거 수리공으로 일하다 자전거가 너무 좋아서 선수가 된 거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