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내년부터 이·통장 기본 수당 월 30만 원으로 인상
입력 2019.06.13 (12:17)
수정 2019.06.13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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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전국 읍면동의 이·통장에게 지급되는 기본수당을 현행 20만 원에서 월 30만 원까지 올리기로 했습니다.
민주당과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위원회는 오늘 당정협의를 열고 2004년 이후 15년간 동결돼온 이·통장 기본수당을 30만 원 이내로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상안은 내년 1월부터 적용되며 인상 재원은 각 지자체의 보통교부세를 통해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과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위원회는 오늘 당정협의를 열고 2004년 이후 15년간 동결돼온 이·통장 기본수당을 30만 원 이내로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상안은 내년 1월부터 적용되며 인상 재원은 각 지자체의 보통교부세를 통해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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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 내년부터 이·통장 기본 수당 월 30만 원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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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3 12:24:07
- 수정2019-06-13 12:29:03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전국 읍면동의 이·통장에게 지급되는 기본수당을 현행 20만 원에서 월 30만 원까지 올리기로 했습니다.
민주당과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위원회는 오늘 당정협의를 열고 2004년 이후 15년간 동결돼온 이·통장 기본수당을 30만 원 이내로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상안은 내년 1월부터 적용되며 인상 재원은 각 지자체의 보통교부세를 통해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과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위원회는 오늘 당정협의를 열고 2004년 이후 15년간 동결돼온 이·통장 기본수당을 30만 원 이내로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상안은 내년 1월부터 적용되며 인상 재원은 각 지자체의 보통교부세를 통해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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