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서 ‘20톤 용량’ 세계 최대 커피잔 등장

입력 2019.06.17 (10:46) 수정 2019.06.17 (11: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커피 생산지로 유명한 콜롬비아 '친치나'에 무려 20톤의 커피를 담을 수 있는 커피잔이 등장했습니다.

친치나 당국은 지역의 커피 문화를 알리기 위해 '세계 최대 커피잔'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콜롬비아서 ‘20톤 용량’ 세계 최대 커피잔 등장
    • 입력 2019-06-17 10:47:25
    • 수정2019-06-17 11:06:25
    지구촌뉴스
커피 생산지로 유명한 콜롬비아 '친치나'에 무려 20톤의 커피를 담을 수 있는 커피잔이 등장했습니다.

친치나 당국은 지역의 커피 문화를 알리기 위해 '세계 최대 커피잔'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