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는
묘지용 잔디에 특화된
신품종 한국 잔디 '태지'를 개발했습니다.
묘지용 잔디 '태지'는
잎 너비가 6.5 mm로 일반 들잔디보다
1mm 이상 넓고,
뿌리와 새싹이 발생하는 줄기의 두께는
일반 들잔디보다 2배 정도 두꺼워
땅속에 박히는 힘이 강하고 생장이 우수해
묘지용 잔디로 알맞다고 연구소는 밝혔습니다.
(사진 제공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묘지용 잔디에 특화된
신품종 한국 잔디 '태지'를 개발했습니다.
묘지용 잔디 '태지'는
잎 너비가 6.5 mm로 일반 들잔디보다
1mm 이상 넓고,
뿌리와 새싹이 발생하는 줄기의 두께는
일반 들잔디보다 2배 정도 두꺼워
땅속에 박히는 힘이 강하고 생장이 우수해
묘지용 잔디로 알맞다고 연구소는 밝혔습니다.
(사진 제공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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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묘지용 잔디 '태지' 개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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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7 16:41:06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는
묘지용 잔디에 특화된
신품종 한국 잔디 '태지'를 개발했습니다.
묘지용 잔디 '태지'는
잎 너비가 6.5 mm로 일반 들잔디보다
1mm 이상 넓고,
뿌리와 새싹이 발생하는 줄기의 두께는
일반 들잔디보다 2배 정도 두꺼워
땅속에 박히는 힘이 강하고 생장이 우수해
묘지용 잔디로 알맞다고 연구소는 밝혔습니다.
(사진 제공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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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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