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양보면에
항일 독립운동가 11명의 업적을 기리는
기적비가 세워졌습니다.
하동군 양보면은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양보공원에
양보면 출신 항일독립유공자 11명의
업적을 기리는 기적비를 세우고
오늘(10) 제막식을 했습니다.
기적비는 3m 규모로
정부 공훈록 확인절차를 거쳐
김용실, 김홍권, 박내홍, 이범호, 정승유 선생 등
11명의 항일독립운동가의 업적을 새겼습니다.
(사진:하동군)
항일 독립운동가 11명의 업적을 기리는
기적비가 세워졌습니다.
하동군 양보면은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양보공원에
양보면 출신 항일독립유공자 11명의
업적을 기리는 기적비를 세우고
오늘(10) 제막식을 했습니다.
기적비는 3m 규모로
정부 공훈록 확인절차를 거쳐
김용실, 김홍권, 박내홍, 이범호, 정승유 선생 등
11명의 항일독립운동가의 업적을 새겼습니다.
(사진: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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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 양보공원, 항일독립운동가 기적비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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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7 16:41:27
하동군 양보면에
항일 독립운동가 11명의 업적을 기리는
기적비가 세워졌습니다.
하동군 양보면은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양보공원에
양보면 출신 항일독립유공자 11명의
업적을 기리는 기적비를 세우고
오늘(10) 제막식을 했습니다.
기적비는 3m 규모로
정부 공훈록 확인절차를 거쳐
김용실, 김홍권, 박내홍, 이범호, 정승유 선생 등
11명의 항일독립운동가의 업적을 새겼습니다.
(사진: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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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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