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은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박한이 선수를
벌금 100만 원에 약식기소했습니다.
박 선수는
지난달 27일 오전
면허정지수준인 혈중 알코올농도
0.065%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적발 직후,
박 선수는 은퇴를 선언했지만
KBO는 지난달 31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90경기 출장 정지와 제재금 500만 원,
봉사활동 180시간을 부과했습니다.(끝)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박한이 선수를
벌금 100만 원에 약식기소했습니다.
박 선수는
지난달 27일 오전
면허정지수준인 혈중 알코올농도
0.065%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적발 직후,
박 선수는 은퇴를 선언했지만
KBO는 지난달 31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90경기 출장 정지와 제재금 500만 원,
봉사활동 180시간을 부과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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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음주운전 박한이 선수 벌금 100만 원 약식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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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8 09:33:24
대구지방검찰청은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박한이 선수를
벌금 100만 원에 약식기소했습니다.
박 선수는
지난달 27일 오전
면허정지수준인 혈중 알코올농도
0.065%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적발 직후,
박 선수는 은퇴를 선언했지만
KBO는 지난달 31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90경기 출장 정지와 제재금 500만 원,
봉사활동 180시간을 부과했습니다.(끝)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박한이 선수를
벌금 100만 원에 약식기소했습니다.
박 선수는
지난달 27일 오전
면허정지수준인 혈중 알코올농도
0.065%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적발 직후,
박 선수는 은퇴를 선언했지만
KBO는 지난달 31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90경기 출장 정지와 제재금 500만 원,
봉사활동 180시간을 부과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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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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