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원 계단 ‘무지갯빛’…성 소수자 상징
입력 2019.06.18 (10:46)
수정 2019.06.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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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루스벨트 섬의 주립 공원 계단이 새 단장을 했습니다.
6월 성 소수자 권익의 달을 맞아 이들을 상징하는 무지개 빛깔이 입혀진 건데요.
사진을 찍으려는 시민들이 몰려드는 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6월 성 소수자 권익의 달을 맞아 이들을 상징하는 무지개 빛깔이 입혀진 건데요.
사진을 찍으려는 시민들이 몰려드는 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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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원 계단 ‘무지갯빛’…성 소수자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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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8 10:53:34
- 수정2019-06-18 11:18:42
미국 뉴욕 루스벨트 섬의 주립 공원 계단이 새 단장을 했습니다.
6월 성 소수자 권익의 달을 맞아 이들을 상징하는 무지개 빛깔이 입혀진 건데요.
사진을 찍으려는 시민들이 몰려드는 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6월 성 소수자 권익의 달을 맞아 이들을 상징하는 무지개 빛깔이 입혀진 건데요.
사진을 찍으려는 시민들이 몰려드는 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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