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200만 분의 1”…초희귀 ‘블루 랍스터’ 발견
입력 2019.06.18 (10:53)
수정 2019.06.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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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야생에서 태어날 확률이 200만 분의 1에 달한다는 푸른색 바닷가재가 미국의 한 식당에서 발견돼 화젭니다.
[리포트]
일반적인 바닷가재가 검은색 계통인 것과 비교하면 한눈에 봐도 확 띄는 외모죠.
화제의 푸른색 바닷가재는 미국의 한 식당에서 요리용으로 납품받은 바닷가재들을 찜통에 넣고 찌려던 중 발견됐다고 하는데요.
특별한 피부색 덕에 찜통행 대신 수족관행이 결정됐습니다.
일정 기간 레스토랑에서 가재를 전시한 뒤 인근 수족관으로 보내질 예정이라고 하네요.
야생에서 태어날 확률이 200만 분의 1에 달한다는 푸른색 바닷가재가 미국의 한 식당에서 발견돼 화젭니다.
[리포트]
일반적인 바닷가재가 검은색 계통인 것과 비교하면 한눈에 봐도 확 띄는 외모죠.
화제의 푸른색 바닷가재는 미국의 한 식당에서 요리용으로 납품받은 바닷가재들을 찜통에 넣고 찌려던 중 발견됐다고 하는데요.
특별한 피부색 덕에 찜통행 대신 수족관행이 결정됐습니다.
일정 기간 레스토랑에서 가재를 전시한 뒤 인근 수족관으로 보내질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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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200만 분의 1”…초희귀 ‘블루 랍스터’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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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8 11:03:44
- 수정2019-06-18 11:18:42
[앵커]
야생에서 태어날 확률이 200만 분의 1에 달한다는 푸른색 바닷가재가 미국의 한 식당에서 발견돼 화젭니다.
[리포트]
일반적인 바닷가재가 검은색 계통인 것과 비교하면 한눈에 봐도 확 띄는 외모죠.
화제의 푸른색 바닷가재는 미국의 한 식당에서 요리용으로 납품받은 바닷가재들을 찜통에 넣고 찌려던 중 발견됐다고 하는데요.
특별한 피부색 덕에 찜통행 대신 수족관행이 결정됐습니다.
일정 기간 레스토랑에서 가재를 전시한 뒤 인근 수족관으로 보내질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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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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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푸른색 바닷가재는 미국의 한 식당에서 요리용으로 납품받은 바닷가재들을 찜통에 넣고 찌려던 중 발견됐다고 하는데요.
특별한 피부색 덕에 찜통행 대신 수족관행이 결정됐습니다.
일정 기간 레스토랑에서 가재를 전시한 뒤 인근 수족관으로 보내질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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