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니가타·야마가타 규모 6.7 강진에 15명 부상…여진 가능성 높아

입력 2019.06.19 (08:59) 수정 2019.06.1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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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22분쯤 일본 야마가타현 앞바다를 진원으로 발생한 규모 6.7의 강진으로 모두 15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일본 소방청은 이번 지진으로 니가타, 야마가타 등 4개현에서 15명이 다쳐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흔들림이 진도 6강 수준으로 가장 강한 진동이 관측됐던 니가타현 무라카미에서 70대 남자가 깨진 유리에 왼발을 심하게 다쳤고, 진도 5약이 관측된 가시와자키시에서는 60대 여성이 휠체어에서 떨어져 머리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또 진도 6약을 기록한 쓰루오카시에서 68세 여성이 피난 장소로 가는 길에 넘어져 다리를 다치는 등 야마가타현에서 9명의 부상자가 나왔지만 모두 경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도호쿠 전력은 이번 지진 영향으로 니가타와 야마가타현에서 9천여 가구의 전력 공급이 중단됐지만 이날 오전 7시까지 복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흔들림이 강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앞으로 1주일간은 최대 진도 6강 지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산사태 가능성 등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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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니가타·야마가타 규모 6.7 강진에 15명 부상…여진 가능성 높아
    • 입력 2019-06-19 08:59:23
    • 수정2019-06-19 09:18:03
    국제
어젯밤 10시 22분쯤 일본 야마가타현 앞바다를 진원으로 발생한 규모 6.7의 강진으로 모두 15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일본 소방청은 이번 지진으로 니가타, 야마가타 등 4개현에서 15명이 다쳐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흔들림이 진도 6강 수준으로 가장 강한 진동이 관측됐던 니가타현 무라카미에서 70대 남자가 깨진 유리에 왼발을 심하게 다쳤고, 진도 5약이 관측된 가시와자키시에서는 60대 여성이 휠체어에서 떨어져 머리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또 진도 6약을 기록한 쓰루오카시에서 68세 여성이 피난 장소로 가는 길에 넘어져 다리를 다치는 등 야마가타현에서 9명의 부상자가 나왔지만 모두 경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도호쿠 전력은 이번 지진 영향으로 니가타와 야마가타현에서 9천여 가구의 전력 공급이 중단됐지만 이날 오전 7시까지 복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흔들림이 강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앞으로 1주일간은 최대 진도 6강 지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산사태 가능성 등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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