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통영·거제·남해 등 3개 시·군에
'남해안 명품 전망 공간'을 만듭니다.
경남도는 내년부터 2년 동안
총사업비 94억 원을 들여
전망 체험시설을 만들 계획입니다.
통영에는 38억 원을 들여
달아전망대에 경관 감상 시설물을 만들고,
거제와 남해에는 각각 28억 원을 투입해
구조라 전망대와 상주은모래비치 전망대를
만들 예정입니다.
통영·거제·남해 등 3개 시·군에
'남해안 명품 전망 공간'을 만듭니다.
경남도는 내년부터 2년 동안
총사업비 94억 원을 들여
전망 체험시설을 만들 계획입니다.
통영에는 38억 원을 들여
달아전망대에 경관 감상 시설물을 만들고,
거제와 남해에는 각각 28억 원을 투입해
구조라 전망대와 상주은모래비치 전망대를
만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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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남해 등 '남해안 전망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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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9 13:20:54
경상남도가
통영·거제·남해 등 3개 시·군에
'남해안 명품 전망 공간'을 만듭니다.
경남도는 내년부터 2년 동안
총사업비 94억 원을 들여
전망 체험시설을 만들 계획입니다.
통영에는 38억 원을 들여
달아전망대에 경관 감상 시설물을 만들고,
거제와 남해에는 각각 28억 원을 투입해
구조라 전망대와 상주은모래비치 전망대를
만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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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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