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경제부처 장관 오찬…국가부채비율∙탄력근로제 등 논의

입력 2019.06.19 (14:50) 수정 2019.06.1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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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등 경제부처 장관과 오찬을 갖고, 국가부채비율과 탄력근로제 등 각종 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9일) 낮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홍 부총리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과 오찬을 했다고, 이해식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오찬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기획재정부의 경우 최근 국민계정의 기준연도 변화로 국가부채비율이 38.2%에서 35.9%로 내려갔고, 이에 따라 재정 운용에 여지가 생긴 부분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중기부는 노후 산단에 노동자를 위한 편의시설 설치의 필요성에 대해, 노동부는 국회에서 탄력근로제 확대를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통과되지 않아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관해 이야기했다고, 이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이날 회동은 이 대표가 18개 정부 부처 장관들과 하는 '릴레이 오찬' 네 번째 일정으로, 앞서 이 대표는 세 차례에 걸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 정부 부처 장관을 차례로 만나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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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찬, 경제부처 장관 오찬…국가부채비율∙탄력근로제 등 논의
    • 입력 2019-06-19 14:50:34
    • 수정2019-06-19 15:04:12
    정치
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등 경제부처 장관과 오찬을 갖고, 국가부채비율과 탄력근로제 등 각종 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9일) 낮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홍 부총리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과 오찬을 했다고, 이해식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오찬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기획재정부의 경우 최근 국민계정의 기준연도 변화로 국가부채비율이 38.2%에서 35.9%로 내려갔고, 이에 따라 재정 운용에 여지가 생긴 부분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중기부는 노후 산단에 노동자를 위한 편의시설 설치의 필요성에 대해, 노동부는 국회에서 탄력근로제 확대를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통과되지 않아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관해 이야기했다고, 이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이날 회동은 이 대표가 18개 정부 부처 장관들과 하는 '릴레이 오찬' 네 번째 일정으로, 앞서 이 대표는 세 차례에 걸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 정부 부처 장관을 차례로 만나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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