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유교문화원 기공식 열려…2021년 개원 예정
입력 2019.06.19 (19:19)
수정 2019.06.1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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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유교문화원 기공식이
오늘(19일) 논산시 노성면 병사리 종학당 인근에서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립니다.
충청유교문화원은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의 핵심 거점이자 국내 대표 유교 전문기관으로
오는 2021년 상반기 문을 열 예정입니다.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는 충청유교문화원은
도서관과 기록관, 박물관 성격을 갖추고
유교 사상 학술연구와 시민 체험.교육,
충청권에 산재한 유교 관련 유물의
체계적 수집·보존 등의 기능을 담당하게 됩니다.
오늘(19일) 논산시 노성면 병사리 종학당 인근에서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립니다.
충청유교문화원은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의 핵심 거점이자 국내 대표 유교 전문기관으로
오는 2021년 상반기 문을 열 예정입니다.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는 충청유교문화원은
도서관과 기록관, 박물관 성격을 갖추고
유교 사상 학술연구와 시민 체험.교육,
충청권에 산재한 유교 관련 유물의
체계적 수집·보존 등의 기능을 담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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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유교문화원 기공식 열려…2021년 개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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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9 19: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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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유교문화원 기공식이
오늘(19일) 논산시 노성면 병사리 종학당 인근에서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립니다.
충청유교문화원은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의 핵심 거점이자 국내 대표 유교 전문기관으로
오는 2021년 상반기 문을 열 예정입니다.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는 충청유교문화원은
도서관과 기록관, 박물관 성격을 갖추고
유교 사상 학술연구와 시민 체험.교육,
충청권에 산재한 유교 관련 유물의
체계적 수집·보존 등의 기능을 담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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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기자 new3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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