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처음으로 추진된
'노동자 작업복 공동 세탁소'가
경남에 먼저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경상남도는
다음달 김해시에
6억 6천 3백만 원을 들여
'작업복 공동세탁소'를
설립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관련 예산이
시의회에서 삭감되는 등 난항을 겪은데다
타당성 조사까지 거치기로 해
건립 여부가 내년에나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으로 추진된
'노동자 작업복 공동 세탁소'가
경남에 먼저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경상남도는
다음달 김해시에
6억 6천 3백만 원을 들여
'작업복 공동세탁소'를
설립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관련 예산이
시의회에서 삭감되는 등 난항을 겪은데다
타당성 조사까지 거치기로 해
건립 여부가 내년에나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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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추진 '작업복 세탁소'…정작 경남서 먼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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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19 22:22:42
광주에서
처음으로 추진된
'노동자 작업복 공동 세탁소'가
경남에 먼저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경상남도는
다음달 김해시에
6억 6천 3백만 원을 들여
'작업복 공동세탁소'를
설립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관련 예산이
시의회에서 삭감되는 등 난항을 겪은데다
타당성 조사까지 거치기로 해
건립 여부가 내년에나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처음으로 추진된
'노동자 작업복 공동 세탁소'가
경남에 먼저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경상남도는
다음달 김해시에
6억 6천 3백만 원을 들여
'작업복 공동세탁소'를
설립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관련 예산이
시의회에서 삭감되는 등 난항을 겪은데다
타당성 조사까지 거치기로 해
건립 여부가 내년에나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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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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