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추진 '작업복 세탁소'…정작 경남서 먼저 건립

입력 2019.06.1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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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처음으로 추진된

'노동자 작업복 공동 세탁소'가

경남에 먼저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경상남도는

다음달 김해시에

6억 6천 3백만 원을 들여

'작업복 공동세탁소'를

설립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관련 예산이

시의회에서 삭감되는 등 난항을 겪은데다

타당성 조사까지 거치기로 해

건립 여부가 내년에나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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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추진 '작업복 세탁소'…정작 경남서 먼저 건립
    • 입력 2019-06-19 22:22:42
    뉴스9(광주)
광주에서
처음으로 추진된
'노동자 작업복 공동 세탁소'가
경남에 먼저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경상남도는
다음달 김해시에
6억 6천 3백만 원을 들여
'작업복 공동세탁소'를
설립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관련 예산이
시의회에서 삭감되는 등 난항을 겪은데다
타당성 조사까지 거치기로 해
건립 여부가 내년에나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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