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붉은 수돗물 사태로
학교 급식 중단 등의
피해가 발생한 인천지역에
대구지역 수돗물이 지원됩니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차로 350밀리리터 들이
병입수돗물 6만 병을 지원한다며
피해 상황이 끝날 때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급수 계통 수질사고 대응 지침을 점검하고,
관련 훈련을 실시했습니다.(끝)
학교 급식 중단 등의
피해가 발생한 인천지역에
대구지역 수돗물이 지원됩니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차로 350밀리리터 들이
병입수돗물 6만 병을 지원한다며
피해 상황이 끝날 때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급수 계통 수질사고 대응 지침을 점검하고,
관련 훈련을 실시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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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수돗물' 인천에 대구 수돗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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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0 09:14:04
최근 붉은 수돗물 사태로
학교 급식 중단 등의
피해가 발생한 인천지역에
대구지역 수돗물이 지원됩니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차로 350밀리리터 들이
병입수돗물 6만 병을 지원한다며
피해 상황이 끝날 때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급수 계통 수질사고 대응 지침을 점검하고,
관련 훈련을 실시했습니다.(끝)
학교 급식 중단 등의
피해가 발생한 인천지역에
대구지역 수돗물이 지원됩니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차로 350밀리리터 들이
병입수돗물 6만 병을 지원한다며
피해 상황이 끝날 때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급수 계통 수질사고 대응 지침을 점검하고,
관련 훈련을 실시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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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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