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소방관들 임금 인상 시위
입력 2019.06.20 (10:44)
수정 2019.06.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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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벨기에 브뤼셀에서 소방관 250여 명이 임금과 수당 인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소방관들이 도로에 박스나 나무 그루터기를 쌓아놓고 불을 붙여 인근 교통이 마비되고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소방관들이 도로에 박스나 나무 그루터기를 쌓아놓고 불을 붙여 인근 교통이 마비되고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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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기에 소방관들 임금 인상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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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0 10:48:21
- 수정2019-06-20 10:57:19
어제 벨기에 브뤼셀에서 소방관 250여 명이 임금과 수당 인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소방관들이 도로에 박스나 나무 그루터기를 쌓아놓고 불을 붙여 인근 교통이 마비되고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소방관들이 도로에 박스나 나무 그루터기를 쌓아놓고 불을 붙여 인근 교통이 마비되고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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