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오늘 6·25 전쟁 국군·유엔군 참전유공자 초청 오찬
입력 2019.06.24 (09:02)
수정 2019.06.2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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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4일) 6·25 전쟁에 참전한 국군 및 유엔군 유공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합니다.
오늘 오찬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들에게 예우를 갖추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됐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찬 인사말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평화를 위해 헌신한 데 대해 사의를 밝힐 예정입니다.
행사에는 참전유공자 180여 명을 비롯해 정경두 국방부 장관,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박한기 합참의장,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등 총 2백여 명이 참석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 오찬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들에게 예우를 갖추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됐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찬 인사말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평화를 위해 헌신한 데 대해 사의를 밝힐 예정입니다.
행사에는 참전유공자 180여 명을 비롯해 정경두 국방부 장관,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박한기 합참의장,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등 총 2백여 명이 참석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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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4 09:02:47
- 수정2019-06-24 09:07:46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4일) 6·25 전쟁에 참전한 국군 및 유엔군 유공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합니다.
오늘 오찬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들에게 예우를 갖추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됐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찬 인사말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평화를 위해 헌신한 데 대해 사의를 밝힐 예정입니다.
행사에는 참전유공자 180여 명을 비롯해 정경두 국방부 장관,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박한기 합참의장,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등 총 2백여 명이 참석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 오찬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들에게 예우를 갖추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됐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찬 인사말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평화를 위해 헌신한 데 대해 사의를 밝힐 예정입니다.
행사에는 참전유공자 180여 명을 비롯해 정경두 국방부 장관,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박한기 합참의장,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등 총 2백여 명이 참석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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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기자 3rdl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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