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타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창원지역 5개 장애인 단체가
오늘(19일)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통약자 콜택시 운행률을
90% 이상 유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6년
창원시와의 정책협의를 통해
오는 2018년부터 콜택시 운행률을
90% 이상 유지하기로 합의했지만,
올해 1월 운행률 79%에 이어
2월은 68%에 그치고 있다며,
협의를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영상제공: 창원시>
창원지역 5개 장애인 단체가
오늘(19일)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통약자 콜택시 운행률을
90% 이상 유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6년
창원시와의 정책협의를 통해
오는 2018년부터 콜택시 운행률을
90% 이상 유지하기로 합의했지만,
올해 1월 운행률 79%에 이어
2월은 68%에 그치고 있다며,
협의를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영상제공: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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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교통약자 콜택시 운행률 90%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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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4 11:15:37
한울타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창원지역 5개 장애인 단체가
오늘(19일)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통약자 콜택시 운행률을
90% 이상 유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6년
창원시와의 정책협의를 통해
오는 2018년부터 콜택시 운행률을
90% 이상 유지하기로 합의했지만,
올해 1월 운행률 79%에 이어
2월은 68%에 그치고 있다며,
협의를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영상제공: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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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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