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교통약자 콜택시 운행률 90% 촉구"

입력 2019.06.1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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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타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창원지역 5개 장애인 단체가
오늘(19일)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통약자 콜택시 운행률을
90% 이상 유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6년
창원시와의 정책협의를 통해
오는 2018년부터 콜택시 운행률을
90% 이상 유지하기로 합의했지만,
올해 1월 운행률 79%에 이어
2월은 68%에 그치고 있다며,
협의를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영상제공: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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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교통약자 콜택시 운행률 90% 촉구"
    • 입력 2019-06-24 11:15:37
    진주
한울타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창원지역 5개 장애인 단체가 오늘(19일)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통약자 콜택시 운행률을 90% 이상 유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6년 창원시와의 정책협의를 통해 오는 2018년부터 콜택시 운행률을 90% 이상 유지하기로 합의했지만, 올해 1월 운행률 79%에 이어 2월은 68%에 그치고 있다며, 협의를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영상제공: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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