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 "도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경남 만들 것"
입력 2019.06.24 (15:42)
수정 2019.06.2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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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지사가 오늘(24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앞으로 남은 임기 3년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경남'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남부내륙철도 정부 재정사업 확정 등
굵직한 현안은 성과를 거뒀지만
실제 도민의 삶에는 변화가 적다며,
경제와 복지, 교육을 중심으로
행정서비스 강화에 힘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드루킹 관련 1심 판결로 77일 동안
도정공백을 초래해 도민들께 송구하다며,
2심 재판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앞으로 남은 임기 3년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경남'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남부내륙철도 정부 재정사업 확정 등
굵직한 현안은 성과를 거뒀지만
실제 도민의 삶에는 변화가 적다며,
경제와 복지, 교육을 중심으로
행정서비스 강화에 힘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드루킹 관련 1심 판결로 77일 동안
도정공백을 초래해 도민들께 송구하다며,
2심 재판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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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지사 "도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경남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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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4 15:42:35
- 수정2019-06-24 15:42:43
김경수 경남지사가 오늘(24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앞으로 남은 임기 3년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경남'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남부내륙철도 정부 재정사업 확정 등
굵직한 현안은 성과를 거뒀지만
실제 도민의 삶에는 변화가 적다며,
경제와 복지, 교육을 중심으로
행정서비스 강화에 힘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드루킹 관련 1심 판결로 77일 동안
도정공백을 초래해 도민들께 송구하다며,
2심 재판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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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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