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로 야생생물 보호구역 지정해야"
입력 2019.06.24 (18:14)
수정 2019.06.2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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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로 확장공사 구간 일대가
여러 멸종위기종 서식처로 확인된 가운데
제주녹색당은 오늘 논평을 내고,
제주도에 야생생물 보호구역 지정을
촉구했습니다.
제주녹색당은
전국에 400여 개의 야생생물 보호구역이 있지만
제주도에는 단 한 곳도 지정되지 않았다며,
우선 비자림로 일대를 비롯해
하도리와 종달리 오조리 철새도래지 등을
야생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여러 멸종위기종 서식처로 확인된 가운데
제주녹색당은 오늘 논평을 내고,
제주도에 야생생물 보호구역 지정을
촉구했습니다.
제주녹색당은
전국에 400여 개의 야생생물 보호구역이 있지만
제주도에는 단 한 곳도 지정되지 않았다며,
우선 비자림로 일대를 비롯해
하도리와 종달리 오조리 철새도래지 등을
야생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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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자림로 야생생물 보호구역 지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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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4 18:14:04
- 수정2019-06-24 18:20:04
비자림로 확장공사 구간 일대가
여러 멸종위기종 서식처로 확인된 가운데
제주녹색당은 오늘 논평을 내고,
제주도에 야생생물 보호구역 지정을
촉구했습니다.
제주녹색당은
전국에 400여 개의 야생생물 보호구역이 있지만
제주도에는 단 한 곳도 지정되지 않았다며,
우선 비자림로 일대를 비롯해
하도리와 종달리 오조리 철새도래지 등을
야생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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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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