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위원장 구속은 노동탄압…다음 달 총파업”
입력 2019.06.24 (19:16)
수정 2019.06.2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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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김명환 위원장 구속은 문재인 정부의 노동탄압이라며 총파업 등 전면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 위원장 구속은 문재인 정부의 선전포고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문재인 정부는 노동 존중 방침을 김 위원장 구속으로 폐기했다며 7월 공공 비정규노동자 총파업 노동자대회에서 참가 단위를 확대하고, 다음달 18일에는 노동탄압을 규탄하는 총파업대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 위원장 구속은 문재인 정부의 선전포고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문재인 정부는 노동 존중 방침을 김 위원장 구속으로 폐기했다며 7월 공공 비정규노동자 총파업 노동자대회에서 참가 단위를 확대하고, 다음달 18일에는 노동탄압을 규탄하는 총파업대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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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노총 “위원장 구속은 노동탄압…다음 달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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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4 19:17:39
- 수정2019-06-24 19:19:25
민주노총은 김명환 위원장 구속은 문재인 정부의 노동탄압이라며 총파업 등 전면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 위원장 구속은 문재인 정부의 선전포고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문재인 정부는 노동 존중 방침을 김 위원장 구속으로 폐기했다며 7월 공공 비정규노동자 총파업 노동자대회에서 참가 단위를 확대하고, 다음달 18일에는 노동탄압을 규탄하는 총파업대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 위원장 구속은 문재인 정부의 선전포고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문재인 정부는 노동 존중 방침을 김 위원장 구속으로 폐기했다며 7월 공공 비정규노동자 총파업 노동자대회에서 참가 단위를 확대하고, 다음달 18일에는 노동탄압을 규탄하는 총파업대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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