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북한선박 입항' 삼척항 현지 방문 조사
입력 2019.06.24 (21:07)
수정 2019.06.2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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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북한 선박 입항 은폐조작' 진상조사단은
오늘(24일) 북한 선박이 입항했던
삼척항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나 원내대표와 진상조사단 소속 의원들은
삼척항 해경 파출소와 북한 선박 접안 현장을 찾아, 해상 경계가 완전히 뚫린 데 이어
은폐했다는 의구심이 있다며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이어
북한 선박이 예인된 동해 1함대를
방문하려고 했지만
국방부가 거부해 출입하지 못했습니다. (끝)
'북한 선박 입항 은폐조작' 진상조사단은
오늘(24일) 북한 선박이 입항했던
삼척항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나 원내대표와 진상조사단 소속 의원들은
삼척항 해경 파출소와 북한 선박 접안 현장을 찾아, 해상 경계가 완전히 뚫린 데 이어
은폐했다는 의구심이 있다며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이어
북한 선박이 예인된 동해 1함대를
방문하려고 했지만
국방부가 거부해 출입하지 못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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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북한선박 입항' 삼척항 현지 방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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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4 21:07:24
- 수정2019-06-24 21:09:39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북한 선박 입항 은폐조작' 진상조사단은
오늘(24일) 북한 선박이 입항했던
삼척항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나 원내대표와 진상조사단 소속 의원들은
삼척항 해경 파출소와 북한 선박 접안 현장을 찾아, 해상 경계가 완전히 뚫린 데 이어
은폐했다는 의구심이 있다며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이어
북한 선박이 예인된 동해 1함대를
방문하려고 했지만
국방부가 거부해 출입하지 못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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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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