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우호적인 편지 오가고 있다”
입력 2019.06.25 (10:39)
수정 2019.06.2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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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매우 우호적인 친서를 보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친서 교환 사실을 확인하며, 김 위원장과 그동안 주고받은 친서 모두 "매우 우호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23일,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서 받은 친서에 만족을 표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친서를 보냈다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친서 교환 사실을 확인하며, 김 위원장과 그동안 주고받은 친서 모두 "매우 우호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23일,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서 받은 친서에 만족을 표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친서를 보냈다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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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우호적인 편지 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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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5 10:40:42
- 수정2019-06-25 10:42:4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매우 우호적인 친서를 보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친서 교환 사실을 확인하며, 김 위원장과 그동안 주고받은 친서 모두 "매우 우호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23일,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서 받은 친서에 만족을 표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친서를 보냈다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친서 교환 사실을 확인하며, 김 위원장과 그동안 주고받은 친서 모두 "매우 우호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23일,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서 받은 친서에 만족을 표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친서를 보냈다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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