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월드컵 유럽 7팀 8강행…아시아 전멸
입력 2019.06.26 (21:51)
수정 2019.06.2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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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여자월드컵에서 네덜란드와 이탈리아가 나란히 8강에 진출했고 아시아 국가는 모두 탈락했습니다.
전반 17분 네덜란드의 마르텐스가 코너킥의 방향을 절묘하게 바꿉니다.
네덜란드는 전반 43분 일본에 동점골을 내줬지만 경기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얻어냈습니다.
첫 골의 주인공 마르텐스가 후반 45분 결승골을 넣으며 네덜란드를 8강에 올려놓았습니다.
이탈리아는 중국을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네덜란드와 이탈리아까지 유럽 7팀과 미국이 8강에 올랐고, 아시아는 최초로 한 팀도 살아남지 못했습니다.
전반 17분 네덜란드의 마르텐스가 코너킥의 방향을 절묘하게 바꿉니다.
네덜란드는 전반 43분 일본에 동점골을 내줬지만 경기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얻어냈습니다.
첫 골의 주인공 마르텐스가 후반 45분 결승골을 넣으며 네덜란드를 8강에 올려놓았습니다.
이탈리아는 중국을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네덜란드와 이탈리아까지 유럽 7팀과 미국이 8강에 올랐고, 아시아는 최초로 한 팀도 살아남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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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월드컵 유럽 7팀 8강행…아시아 전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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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6 21:52:42
- 수정2019-06-26 21:56:22
피파 여자월드컵에서 네덜란드와 이탈리아가 나란히 8강에 진출했고 아시아 국가는 모두 탈락했습니다.
전반 17분 네덜란드의 마르텐스가 코너킥의 방향을 절묘하게 바꿉니다.
네덜란드는 전반 43분 일본에 동점골을 내줬지만 경기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얻어냈습니다.
첫 골의 주인공 마르텐스가 후반 45분 결승골을 넣으며 네덜란드를 8강에 올려놓았습니다.
이탈리아는 중국을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네덜란드와 이탈리아까지 유럽 7팀과 미국이 8강에 올랐고, 아시아는 최초로 한 팀도 살아남지 못했습니다.
전반 17분 네덜란드의 마르텐스가 코너킥의 방향을 절묘하게 바꿉니다.
네덜란드는 전반 43분 일본에 동점골을 내줬지만 경기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얻어냈습니다.
첫 골의 주인공 마르텐스가 후반 45분 결승골을 넣으며 네덜란드를 8강에 올려놓았습니다.
이탈리아는 중국을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네덜란드와 이탈리아까지 유럽 7팀과 미국이 8강에 올랐고, 아시아는 최초로 한 팀도 살아남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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