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지구촌] G20 앞두고 오사카에 나타난 ‘가짜 김정은과 트럼프’

입력 2019.06.27 (06:50) 수정 2019.06.27 (07: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일부터 G20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일본 오사카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닮은꼴로 유명한 호주 국적의 대역 배우 '하워드 X'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닮은 캐나다인 '러셀 화이트'씨가 깜짝 등장했습니다.

이들의 등장은 지난해 싱가포르 1차 북미 정상회담과 올해 2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정상회담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인데요.

두 사람은 나란히 오사카 시내를 구경하는 가하면, 몰려드는 시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이번 G20 정상회담을 기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릭@지구촌] G20 앞두고 오사카에 나타난 ‘가짜 김정은과 트럼프’
    • 입력 2019-06-27 06:57:07
    • 수정2019-06-27 07:01:37
    뉴스광장 1부
내일부터 G20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일본 오사카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닮은꼴로 유명한 호주 국적의 대역 배우 '하워드 X'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닮은 캐나다인 '러셀 화이트'씨가 깜짝 등장했습니다.

이들의 등장은 지난해 싱가포르 1차 북미 정상회담과 올해 2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정상회담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인데요.

두 사람은 나란히 오사카 시내를 구경하는 가하면, 몰려드는 시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이번 G20 정상회담을 기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