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좌파 정부 출범 최연소 여성 총리 탄생
입력 2019.06.27 (10:47)
수정 2019.06.2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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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총선에서 승리한 중도 좌파 성향의 덴마크 사회민주당이 단독으로 소수 정부를 구성하게 됐습니다.
올해 41세인 사회민주당 대표 '메테 프레데릭센'이 덴마크 역사상 최연소 총리이자 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됐습니다.
올해 41세인 사회민주당 대표 '메테 프레데릭센'이 덴마크 역사상 최연소 총리이자 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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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마크, 좌파 정부 출범 최연소 여성 총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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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7 10:59:16
- 수정2019-06-27 11:07:55
지난 5일 총선에서 승리한 중도 좌파 성향의 덴마크 사회민주당이 단독으로 소수 정부를 구성하게 됐습니다.
올해 41세인 사회민주당 대표 '메테 프레데릭센'이 덴마크 역사상 최연소 총리이자 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됐습니다.
올해 41세인 사회민주당 대표 '메테 프레데릭센'이 덴마크 역사상 최연소 총리이자 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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