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좌파 정부 출범 최연소 여성 총리 탄생

입력 2019.06.27 (10:47) 수정 2019.06.27 (11: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5일 총선에서 승리한 중도 좌파 성향의 덴마크 사회민주당이 단독으로 소수 정부를 구성하게 됐습니다.

올해 41세인 사회민주당 대표 '메테 프레데릭센'이 덴마크 역사상 최연소 총리이자 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덴마크, 좌파 정부 출범 최연소 여성 총리 탄생
    • 입력 2019-06-27 10:59:16
    • 수정2019-06-27 11:07:55
    지구촌뉴스
지난 5일 총선에서 승리한 중도 좌파 성향의 덴마크 사회민주당이 단독으로 소수 정부를 구성하게 됐습니다.

올해 41세인 사회민주당 대표 '메테 프레데릭센'이 덴마크 역사상 최연소 총리이자 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