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스토킹’ 연속 보도,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

입력 2019.06.28 (19:33) 수정 2019.06.2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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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통합뉴스룸 사회부가 취재한 '여성 살인의 전조, 스토킹' 연속 보도가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선정한 5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에 뽑혔습니다.

민언련은 조현병 범죄로만 알려졌던 '진주 방화 살인 사건'을 KBS가 판결문 분석 등을 통해 '스토킹 범죄'로 재조명하면서 사건의 또 다른 본질을 공론화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KBS는 5월 22일부터 사흘간 9시 뉴스 등을 통해 스토킹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처벌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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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스토킹’ 연속 보도,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
    • 입력 2019-06-28 19:34:01
    • 수정2019-06-28 19: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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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통합뉴스룸 사회부가 취재한 '여성 살인의 전조, 스토킹' 연속 보도가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선정한 5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에 뽑혔습니다.

민언련은 조현병 범죄로만 알려졌던 '진주 방화 살인 사건'을 KBS가 판결문 분석 등을 통해 '스토킹 범죄'로 재조명하면서 사건의 또 다른 본질을 공론화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KBS는 5월 22일부터 사흘간 9시 뉴스 등을 통해 스토킹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처벌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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