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뉴욕·유럽 증시 상승

입력 2019.06.29 (06:36) 수정 2019.06.29 (06: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뉴욕과 유럽 증시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오늘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3.3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6.84포인트 올랐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8.4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또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닥스) 지수와 영국의 FTSE(에프 티 에스이) 100 지수 등 유럽의 주요 증시들도 일제히 오름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뉴욕·유럽 증시 상승
    • 입력 2019-06-29 06:37:11
    • 수정2019-06-29 06:47:22
    뉴스광장 1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뉴욕과 유럽 증시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오늘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3.3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6.84포인트 올랐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8.4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또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닥스) 지수와 영국의 FTSE(에프 티 에스이) 100 지수 등 유럽의 주요 증시들도 일제히 오름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