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DMZ에서 김정은 만나 인사할 수 있을 것”
입력 2019.06.29 (09:33)
수정 2019.06.2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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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한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무장지대 DMZ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일본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참석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자신의 SNS에 몇몇 중요한 회담 후에 한국으로 떠날 것이라며 북한 김 위원장이 이것을 본다면 비무장지대에서 김 위원장을 만나 손을 잡고 인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비무장지대 방문시 김 위원장과의 깜짝 만남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일본으로 출국 직전 기자들에게 만날 계획이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일본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참석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자신의 SNS에 몇몇 중요한 회담 후에 한국으로 떠날 것이라며 북한 김 위원장이 이것을 본다면 비무장지대에서 김 위원장을 만나 손을 잡고 인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비무장지대 방문시 김 위원장과의 깜짝 만남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일본으로 출국 직전 기자들에게 만날 계획이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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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DMZ에서 김정은 만나 인사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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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6-29 09:35:05
- 수정2019-06-29 09:42:15

오늘 방한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무장지대 DMZ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일본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참석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자신의 SNS에 몇몇 중요한 회담 후에 한국으로 떠날 것이라며 북한 김 위원장이 이것을 본다면 비무장지대에서 김 위원장을 만나 손을 잡고 인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비무장지대 방문시 김 위원장과의 깜짝 만남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일본으로 출국 직전 기자들에게 만날 계획이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일본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참석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자신의 SNS에 몇몇 중요한 회담 후에 한국으로 떠날 것이라며 북한 김 위원장이 이것을 본다면 비무장지대에서 김 위원장을 만나 손을 잡고 인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비무장지대 방문시 김 위원장과의 깜짝 만남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일본으로 출국 직전 기자들에게 만날 계획이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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