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지구촌] 6만 ㎡ 언덕 수놓은 ‘빛의 꽃밭’
입력 2019.07.01 (06:51)
수정 2019.07.0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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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리기 시작한 언덕 가득, 형형색색의 빛들이 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납니다.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진 이곳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와인 산지로 유명한 마을 '파소 로브레스'인데요.
빛의 풍경 화가로 불리는 영국의 조명 예술가 '브루스 먼로'가 이 마을 구릉지 언덕에 거대한 '빛의 꽃밭'을 조성한 겁니다.
6만 제곱미터가 넘는 대지를 수놓기 위해 여기에 설치된 광섬유와 태양열 전구의 개수만 5만 8천 개가 넘는데요.
블루스 먼로가 지금까지 선보인 조명 작품 가운데 가장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클릭 지구촌>이었습니다.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진 이곳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와인 산지로 유명한 마을 '파소 로브레스'인데요.
빛의 풍경 화가로 불리는 영국의 조명 예술가 '브루스 먼로'가 이 마을 구릉지 언덕에 거대한 '빛의 꽃밭'을 조성한 겁니다.
6만 제곱미터가 넘는 대지를 수놓기 위해 여기에 설치된 광섬유와 태양열 전구의 개수만 5만 8천 개가 넘는데요.
블루스 먼로가 지금까지 선보인 조명 작품 가운데 가장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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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지구촌] 6만 ㎡ 언덕 수놓은 ‘빛의 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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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1 06:55:44
- 수정2019-07-01 06:59:33
어둠이 내리기 시작한 언덕 가득, 형형색색의 빛들이 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납니다.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진 이곳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와인 산지로 유명한 마을 '파소 로브레스'인데요.
빛의 풍경 화가로 불리는 영국의 조명 예술가 '브루스 먼로'가 이 마을 구릉지 언덕에 거대한 '빛의 꽃밭'을 조성한 겁니다.
6만 제곱미터가 넘는 대지를 수놓기 위해 여기에 설치된 광섬유와 태양열 전구의 개수만 5만 8천 개가 넘는데요.
블루스 먼로가 지금까지 선보인 조명 작품 가운데 가장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클릭 지구촌>이었습니다.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진 이곳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와인 산지로 유명한 마을 '파소 로브레스'인데요.
빛의 풍경 화가로 불리는 영국의 조명 예술가 '브루스 먼로'가 이 마을 구릉지 언덕에 거대한 '빛의 꽃밭'을 조성한 겁니다.
6만 제곱미터가 넘는 대지를 수놓기 위해 여기에 설치된 광섬유와 태양열 전구의 개수만 5만 8천 개가 넘는데요.
블루스 먼로가 지금까지 선보인 조명 작품 가운데 가장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클릭 지구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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