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대회 전후해 '민주의 종' 타종 체험행사

  광주 세계수영대회를 전후해 광주 시민과 외지 방문객이 '민주의 종'을 타종해볼 수 있습니다.

  광주시는 5.18 민주광장에 설치된 '민주의 종'의 가치를 공감할 수 있게 오는 6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하루 4회 타종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의 종' 타종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없습니다.

  '민주의 종' 타종은 광주시 자치행정과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