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 5.5MW급 해상풍력발전 5년 검증 '국제인증'
입력 2019.07.01 (13:21)
수정 2019.07.0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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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의
5.5MW급 해상풍력발전시스템이
5년 동안 검증을 거쳐
국내 처음으로 국제인증을 획득했습니다.
두산중공업이 국제 풍력기구로부터
형식인증을 받은 해상풍력시스템은
5.56MW급으로
국내 풍력발전에서 가장 용량이 큽니다.
이 모델은 제주도 김녕에서
5년 동안 운전됐고
태풍에도 정상 가동돼 안전성을 입증했습니다.
5.5MW급 해상풍력발전시스템이
5년 동안 검증을 거쳐
국내 처음으로 국제인증을 획득했습니다.
두산중공업이 국제 풍력기구로부터
형식인증을 받은 해상풍력시스템은
5.56MW급으로
국내 풍력발전에서 가장 용량이 큽니다.
이 모델은 제주도 김녕에서
5년 동안 운전됐고
태풍에도 정상 가동돼 안전성을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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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중 5.5MW급 해상풍력발전 5년 검증 '국제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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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1 13:21:53
- 수정2019-07-01 13:22:36
두산중공업의
5.5MW급 해상풍력발전시스템이
5년 동안 검증을 거쳐
국내 처음으로 국제인증을 획득했습니다.
두산중공업이 국제 풍력기구로부터
형식인증을 받은 해상풍력시스템은
5.56MW급으로
국내 풍력발전에서 가장 용량이 큽니다.
이 모델은 제주도 김녕에서
5년 동안 운전됐고
태풍에도 정상 가동돼 안전성을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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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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