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환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자료를 보면,
외래 천 명 당 수족구병 의사 환자는
6월 3주 기준 41명으로,
2주 만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특히, 6살 이하 영유아는
천 명 당 49.3명까지 증가했습니다.
수족구병은 입과 손.발에
수포성 발진과 발열을 동반하는데
의심 증상이 생기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손씻기와 기침 예절 등 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끝)
수족구병 환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자료를 보면,
외래 천 명 당 수족구병 의사 환자는
6월 3주 기준 41명으로,
2주 만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특히, 6살 이하 영유아는
천 명 당 49.3명까지 증가했습니다.
수족구병은 입과 손.발에
수포성 발진과 발열을 동반하는데
의심 증상이 생기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손씻기와 기침 예절 등 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유아 중심 수족구병 환자 크게 늘어
-
- 입력 2019-07-01 14:04:22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환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자료를 보면,
외래 천 명 당 수족구병 의사 환자는
6월 3주 기준 41명으로,
2주 만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특히, 6살 이하 영유아는
천 명 당 49.3명까지 증가했습니다.
수족구병은 입과 손.발에
수포성 발진과 발열을 동반하는데
의심 증상이 생기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손씻기와 기침 예절 등 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끝)
-
-
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이종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