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DMZ 일대 포착 정체불명 항적은 새떼”
입력 2019.07.01 (15:20)
수정 2019.07.0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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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오늘(1일) 오후 1시쯤 강원도 중부전선 비무장지대 일대에서 레이더에 포착된 미상의 항적은 새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오늘 오후 1시 1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레이더에 잡혔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는 미상의 항적을 계속 추적했다"며, "우리 공군 조종사가 항적의 속도와 고도를 따라가 대응한 결과 새 20여 마리가 날아가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합참 관계자는 "오늘 오후 1시 1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레이더에 잡혔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는 미상의 항적을 계속 추적했다"며, "우리 공군 조종사가 항적의 속도와 고도를 따라가 대응한 결과 새 20여 마리가 날아가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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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참 “DMZ 일대 포착 정체불명 항적은 새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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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1 15:20:24
- 수정2019-07-01 16:40:57
합동참모본부는 오늘(1일) 오후 1시쯤 강원도 중부전선 비무장지대 일대에서 레이더에 포착된 미상의 항적은 새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오늘 오후 1시 1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레이더에 잡혔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는 미상의 항적을 계속 추적했다"며, "우리 공군 조종사가 항적의 속도와 고도를 따라가 대응한 결과 새 20여 마리가 날아가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합참 관계자는 "오늘 오후 1시 1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레이더에 잡혔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는 미상의 항적을 계속 추적했다"며, "우리 공군 조종사가 항적의 속도와 고도를 따라가 대응한 결과 새 20여 마리가 날아가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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