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모레부터 총파업 참여
입력 2019.07.01 (19:09)
수정 2019.07.0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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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오늘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비정규직 차별을 없애고 처우 개선을 위해
오는 3일부터 최소 사흘 이상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임금 교섭에서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불성실하게 교섭에 임했다고 주장했는데,
이번 파업으로
도내 학교 급식과 돌봄교실 운영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오늘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비정규직 차별을 없애고 처우 개선을 위해
오는 3일부터 최소 사흘 이상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임금 교섭에서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불성실하게 교섭에 임했다고 주장했는데,
이번 파업으로
도내 학교 급식과 돌봄교실 운영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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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비정규직 모레부터 총파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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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1 19:09:01
- 수정2019-07-01 19:10:19
제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오늘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비정규직 차별을 없애고 처우 개선을 위해
오는 3일부터 최소 사흘 이상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임금 교섭에서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불성실하게 교섭에 임했다고 주장했는데,
이번 파업으로
도내 학교 급식과 돌봄교실 운영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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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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