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미국 북태평양서 쓰레기 40여 톤 수거

입력 2019.07.01 (20:33) 수정 2019.07.0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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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주와 하와이섬 사이에 형성된 거대 쓰레기 벨트에서 쓰레기 40여 톤이 수거됐다고 CNN이 전했습니다.

환경운동가들이 인공위성과 드론 기술을 이용해 25일 동안 회수 작업을 진행한 결관데요,

수거된 쓰레기 일부는 예술 작품으로 탈바꿈하거나 하와이 발전소에 연료로 제공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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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주요뉴스] 미국 북태평양서 쓰레기 40여 톤 수거
    • 입력 2019-07-01 20:38:44
    • 수정2019-07-01 20: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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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주와 하와이섬 사이에 형성된 거대 쓰레기 벨트에서 쓰레기 40여 톤이 수거됐다고 CNN이 전했습니다.

환경운동가들이 인공위성과 드론 기술을 이용해 25일 동안 회수 작업을 진행한 결관데요,

수거된 쓰레기 일부는 예술 작품으로 탈바꿈하거나 하와이 발전소에 연료로 제공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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