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물질 검출 운동장 21곳 폐쇄 조치
입력 2019.07.01 (21:52)
수정 2019.07.01 (21: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지역 학교
21곳의 운동장 등에서
기준치 이상의 유해물질이 검출돼
폐쇄조치 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달 학교 운동장 32곳을 대상으로
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21개 학교의 우레탄 트랙과
인조잔디 운동장에서
프탈레이트 등 유해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이에 따라
해당 운동장과 트랙 출입을 금지한 가운데
30여억 원의 예산을 들여 내년까지
우레탄 트랙과 인조잔디를 철거한다는
계획입니다.***
21곳의 운동장 등에서
기준치 이상의 유해물질이 검출돼
폐쇄조치 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달 학교 운동장 32곳을 대상으로
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21개 학교의 우레탄 트랙과
인조잔디 운동장에서
프탈레이트 등 유해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이에 따라
해당 운동장과 트랙 출입을 금지한 가운데
30여억 원의 예산을 들여 내년까지
우레탄 트랙과 인조잔디를 철거한다는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해물질 검출 운동장 21곳 폐쇄 조치
-
- 입력 2019-07-01 21:52:21
- 수정2019-07-01 21:53:08
광주지역 학교
21곳의 운동장 등에서
기준치 이상의 유해물질이 검출돼
폐쇄조치 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달 학교 운동장 32곳을 대상으로
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21개 학교의 우레탄 트랙과
인조잔디 운동장에서
프탈레이트 등 유해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이에 따라
해당 운동장과 트랙 출입을 금지한 가운데
30여억 원의 예산을 들여 내년까지
우레탄 트랙과 인조잔디를 철거한다는
계획입니다.***
-
-
김광상 기자 kalight@kbs.co.kr
김광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