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 이흥실 신임 감독 선임
입력 2019.07.01 (22:54)
수정 2019.07.0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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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이
고종수 감독 경질 이후 40여 일 만에
새 사령탑으로 이흥실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이흥실 감독은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전북현대 수석코치를 맡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일조하며
팀의 황금기를 함께 했고,
베트남 1부리그 비엣텔 FC의
지휘봉을 잡아 왔습니다.
이 감독은
코치진 구성의 전권을 넘겨받았습니다.
고종수 감독 경질 이후 40여 일 만에
새 사령탑으로 이흥실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이흥실 감독은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전북현대 수석코치를 맡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일조하며
팀의 황금기를 함께 했고,
베트남 1부리그 비엣텔 FC의
지휘봉을 잡아 왔습니다.
이 감독은
코치진 구성의 전권을 넘겨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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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티즌 이흥실 신임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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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1 22:54:26
- 수정2019-07-01 22:57:08
대전시티즌이
고종수 감독 경질 이후 40여 일 만에
새 사령탑으로 이흥실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이흥실 감독은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전북현대 수석코치를 맡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일조하며
팀의 황금기를 함께 했고,
베트남 1부리그 비엣텔 FC의
지휘봉을 잡아 왔습니다.
이 감독은
코치진 구성의 전권을 넘겨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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