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양계장서 불…닭 4만 천여 마리 폐사
입력 2019.07.02 (07:18)
수정 2019.07.02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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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20분쯤 당진시 면천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4만 천 마리가 폐사하고 양계장 2개 동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천 3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당진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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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당진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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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 양계장서 불…닭 4만 천여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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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2 07:18:33
- 수정2019-07-02 07:29:46

어젯밤 10시 20분쯤 당진시 면천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4만 천 마리가 폐사하고 양계장 2개 동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천 3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당진소방서 제공]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당진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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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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