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무봉지 재배 복숭아가
임실에서 처음 출하됐습니다.
이번에 수확한
조생종 복숭아 '유미'는
봉지를 씌우지 않고 재배해
노동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데다,
기존 품종보다 당도가 높고
병해충 피해가 적습니다.
농진청은 재배 면적을
올해 백10헥타르에서 3년 뒤에는
5백 헥타르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
무봉지 재배 복숭아가
임실에서 처음 출하됐습니다.
이번에 수확한
조생종 복숭아 '유미'는
봉지를 씌우지 않고 재배해
노동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데다,
기존 품종보다 당도가 높고
병해충 피해가 적습니다.
농진청은 재배 면적을
올해 백10헥타르에서 3년 뒤에는
5백 헥타르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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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비 절감' 무봉지 재배 복숭아 임실서 첫 출하
-
- 입력 2019-07-02 07:51:09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무봉지 재배 복숭아가
임실에서 처음 출하됐습니다.
이번에 수확한
조생종 복숭아 '유미'는
봉지를 씌우지 않고 재배해
노동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데다,
기존 품종보다 당도가 높고
병해충 피해가 적습니다.
농진청은 재배 면적을
올해 백10헥타르에서 3년 뒤에는
5백 헥타르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
무봉지 재배 복숭아가
임실에서 처음 출하됐습니다.
이번에 수확한
조생종 복숭아 '유미'는
봉지를 씌우지 않고 재배해
노동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데다,
기존 품종보다 당도가 높고
병해충 피해가 적습니다.
농진청은 재배 면적을
올해 백10헥타르에서 3년 뒤에는
5백 헥타르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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