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밤 8시 35분쯤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의 한 4층 규모 상가주택 건물 3층 가정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안에 있던 A(51살)씨 등 모두 4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이 불로 소방서 추산 8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가정집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화재로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안에 있던 A(51살)씨 등 모두 4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이 불로 소방서 추산 8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가정집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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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 상가주택서 불…4명 연기 마셔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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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2 09:44:15
어제(1일), 밤 8시 35분쯤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의 한 4층 규모 상가주택 건물 3층 가정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안에 있던 A(51살)씨 등 모두 4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이 불로 소방서 추산 8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가정집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화재로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안에 있던 A(51살)씨 등 모두 4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이 불로 소방서 추산 8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가정집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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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현 기자 bur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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