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혼자 사는 원룸 침입 시도하다 달아나

입력 2019.07.02 (10:04) 수정 2019.07.02 (10: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일) 새벽 0시 반쯤 대구시 달서구의 한 원룸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이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침입하려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 남성은 가스 배관을 타고 2층으로 올라와 창문을 열다 이를 발견한 세입자 26살 A씨가 비명을 지르자 도주했습니다.

경은 주거침입미수 혐의로 이 남성을 쫒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성 혼자 사는 원룸 침입 시도하다 달아나
    • 입력 2019-07-02 10:04:31
    • 수정2019-07-02 10:14:49
    사회
오늘(2일) 새벽 0시 반쯤 대구시 달서구의 한 원룸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이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침입하려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 남성은 가스 배관을 타고 2층으로 올라와 창문을 열다 이를 발견한 세입자 26살 A씨가 비명을 지르자 도주했습니다.

경은 주거침입미수 혐의로 이 남성을 쫒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