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혼자 사는 원룸 침입 시도하다 달아나
입력 2019.07.02 (10:04)
수정 2019.07.0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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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새벽 0시 반쯤 대구시 달서구의 한 원룸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이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침입하려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 남성은 가스 배관을 타고 2층으로 올라와 창문을 열다 이를 발견한 세입자 26살 A씨가 비명을 지르자 도주했습니다.
경은 주거침입미수 혐의로 이 남성을 쫒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가스 배관을 타고 2층으로 올라와 창문을 열다 이를 발견한 세입자 26살 A씨가 비명을 지르자 도주했습니다.
경은 주거침입미수 혐의로 이 남성을 쫒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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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혼자 사는 원룸 침입 시도하다 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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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2 10:04:31
- 수정2019-07-02 10:14:49
오늘(2일) 새벽 0시 반쯤 대구시 달서구의 한 원룸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이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침입하려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 남성은 가스 배관을 타고 2층으로 올라와 창문을 열다 이를 발견한 세입자 26살 A씨가 비명을 지르자 도주했습니다.
경은 주거침입미수 혐의로 이 남성을 쫒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가스 배관을 타고 2층으로 올라와 창문을 열다 이를 발견한 세입자 26살 A씨가 비명을 지르자 도주했습니다.
경은 주거침입미수 혐의로 이 남성을 쫒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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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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