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 또 주식 4조 원 기부…총 39조 원 쾌척
입력 2019.07.02 (10:46)
수정 2019.07.02 (11: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이제는 투자의 달인이 아니라 사회 환원의 귀재로 불러야 할 것 같습니다.
약 4조 1600억 원어치의 회사 주식을 5개 재단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버핏이 현재까지 기부한 주식 기부액은 총 39조 원입니다.
이제는 투자의 달인이 아니라 사회 환원의 귀재로 불러야 할 것 같습니다.
약 4조 1600억 원어치의 회사 주식을 5개 재단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버핏이 현재까지 기부한 주식 기부액은 총 39조 원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워런 버핏, 또 주식 4조 원 기부…총 39조 원 쾌척
-
- 입력 2019-07-02 10:47:29
- 수정2019-07-02 11:05:46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이제는 투자의 달인이 아니라 사회 환원의 귀재로 불러야 할 것 같습니다.
약 4조 1600억 원어치의 회사 주식을 5개 재단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버핏이 현재까지 기부한 주식 기부액은 총 39조 원입니다.
이제는 투자의 달인이 아니라 사회 환원의 귀재로 불러야 할 것 같습니다.
약 4조 1600억 원어치의 회사 주식을 5개 재단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버핏이 현재까지 기부한 주식 기부액은 총 39조 원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