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세상에서 가장 긴 ‘1,140m 워터 슬라이드’, 다음 달 개장
입력 2019.07.02 (10:54)
수정 2019.07.0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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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페낭섬의 한 정글에 건설 중인 초대형 '워터 슬라이드'가 서서히 골격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 높이는 70m, 길이는 무려 1,140m에 달해 한 번 체험엔 4분 넘게 걸릴 예정입니다.
놀이기구가 계획대로 오는 8월쯤 개장을 하면, 미국 뉴저지에 있는 605m 길이의 워터 슬라이드를 제치고 기네스 신기록을 세우게 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그 높이는 70m, 길이는 무려 1,140m에 달해 한 번 체험엔 4분 넘게 걸릴 예정입니다.
놀이기구가 계획대로 오는 8월쯤 개장을 하면, 미국 뉴저지에 있는 605m 길이의 워터 슬라이드를 제치고 기네스 신기록을 세우게 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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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세상에서 가장 긴 ‘1,140m 워터 슬라이드’, 다음 달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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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2 10:55:27
- 수정2019-07-02 11:05:46

말레이시아 페낭섬의 한 정글에 건설 중인 초대형 '워터 슬라이드'가 서서히 골격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 높이는 70m, 길이는 무려 1,140m에 달해 한 번 체험엔 4분 넘게 걸릴 예정입니다.
놀이기구가 계획대로 오는 8월쯤 개장을 하면, 미국 뉴저지에 있는 605m 길이의 워터 슬라이드를 제치고 기네스 신기록을 세우게 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그 높이는 70m, 길이는 무려 1,140m에 달해 한 번 체험엔 4분 넘게 걸릴 예정입니다.
놀이기구가 계획대로 오는 8월쯤 개장을 하면, 미국 뉴저지에 있는 605m 길이의 워터 슬라이드를 제치고 기네스 신기록을 세우게 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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