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방에서 복권 절도 혐의 40대 구속
입력 2019.07.02 (11:03)
수정 2019.07.0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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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부경찰서는
지난 4월 새벽
김해 삼정동의 한 복권방에서
현금 93만 원과 당첨된 복권을 훔친 혐의로
46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또,
당첨된 복권을
은행에서 현금으로 바꾸는 등
김해 일대 복권방에서 3차례에 걸쳐
당첨된 복권과 현금 50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새벽
김해 삼정동의 한 복권방에서
현금 93만 원과 당첨된 복권을 훔친 혐의로
46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또,
당첨된 복권을
은행에서 현금으로 바꾸는 등
김해 일대 복권방에서 3차례에 걸쳐
당첨된 복권과 현금 50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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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권방에서 복권 절도 혐의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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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2 11:03:50
- 수정2019-07-02 11:03:56
김해중부경찰서는
지난 4월 새벽
김해 삼정동의 한 복권방에서
현금 93만 원과 당첨된 복권을 훔친 혐의로
46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또,
당첨된 복권을
은행에서 현금으로 바꾸는 등
김해 일대 복권방에서 3차례에 걸쳐
당첨된 복권과 현금 500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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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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