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동 '적조 대응 훈련' 통영서 열려
입력 2019.07.02 (13:56)
수정 2019.07.0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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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적조 피해를 줄이기 위한
민관 합동 대응 훈련이 오늘(3일)
통영 산양읍 해역에서 열립니다.
훈련은 적조 발생을 가상해
황토 살포 등 대규모 방제 작업과
가두리 양식장 이동,
양식어류 긴급 방류 등으로 진행됩니다.
경상남도는 올해
적조 방제 예산 52억 원을 편성하고,
황토 7만3천 톤을 확보했습니다.
경남에서는 이달 하순부터
중형 규모의 적조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민관 합동 대응 훈련이 오늘(3일)
통영 산양읍 해역에서 열립니다.
훈련은 적조 발생을 가상해
황토 살포 등 대규모 방제 작업과
가두리 양식장 이동,
양식어류 긴급 방류 등으로 진행됩니다.
경상남도는 올해
적조 방제 예산 52억 원을 편성하고,
황토 7만3천 톤을 확보했습니다.
경남에서는 이달 하순부터
중형 규모의 적조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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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합동 '적조 대응 훈련' 통영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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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2 13:56:18
- 수정2019-07-02 13:57:14
경남의 적조 피해를 줄이기 위한
민관 합동 대응 훈련이 오늘(3일)
통영 산양읍 해역에서 열립니다.
훈련은 적조 발생을 가상해
황토 살포 등 대규모 방제 작업과
가두리 양식장 이동,
양식어류 긴급 방류 등으로 진행됩니다.
경상남도는 올해
적조 방제 예산 52억 원을 편성하고,
황토 7만3천 톤을 확보했습니다.
경남에서는 이달 하순부터
중형 규모의 적조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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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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