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해수욕장의 수질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거제 구조라와 창원 광암 등
5개 시·군 해수욕장 29곳에 대한
수질 조사를 한 결과
장구균과 대장균이
모두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백사장 모래 안전성 검사에서도
납과 비소는 소량이 나왔고,
카드뮴과 수은 등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거제 구조라와 창원 광암 등
5개 시·군 해수욕장 29곳에 대한
수질 조사를 한 결과
장구균과 대장균이
모두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백사장 모래 안전성 검사에서도
납과 비소는 소량이 나왔고,
카드뮴과 수은 등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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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해수욕장 수질 '적합'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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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2 13:56:22
경남 해수욕장의 수질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거제 구조라와 창원 광암 등
5개 시·군 해수욕장 29곳에 대한
수질 조사를 한 결과
장구균과 대장균이
모두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백사장 모래 안전성 검사에서도
납과 비소는 소량이 나왔고,
카드뮴과 수은 등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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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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