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업기술센터가
장마철 집중 호우와 강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농작물 관리를
농민들에게 부탁했습니다.
먼저, 비가 내리기 전에는
병해 예방을 위한 전용 약제를 미리 뿌리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한편,
비닐 하우스와 전기 시설을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침수 상습지는 질소질 비료를
2,30% 줄이는 대신
칼리질 비료 사용을 늘리고,
물이 빠진 뒤에는
새 물로 걸러대기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장마철 집중 호우와 강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농작물 관리를
농민들에게 부탁했습니다.
먼저, 비가 내리기 전에는
병해 예방을 위한 전용 약제를 미리 뿌리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한편,
비닐 하우스와 전기 시설을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침수 상습지는 질소질 비료를
2,30% 줄이는 대신
칼리질 비료 사용을 늘리고,
물이 빠진 뒤에는
새 물로 걸러대기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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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작물, 장마철 집중호우·강풍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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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2 14:30:17
지역 농업기술센터가
장마철 집중 호우와 강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농작물 관리를
농민들에게 부탁했습니다.
먼저, 비가 내리기 전에는
병해 예방을 위한 전용 약제를 미리 뿌리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한편,
비닐 하우스와 전기 시설을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침수 상습지는 질소질 비료를
2,30% 줄이는 대신
칼리질 비료 사용을 늘리고,
물이 빠진 뒤에는
새 물로 걸러대기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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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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