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핵심 소재 한국 수출 규제에 나서면서
지역 전자업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대구와 경북에서는 삼성과 LG 등에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부품을 납품하는
협력업체들의 비중이 높아
일본의 수출 규제가 이어질 경우
내년부터 수주 물량과 매출 감소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본 정부는
스마트폰과 디스플레이 핵심 부품
3개 품목의 한국 수출 규제를 밝혔습니다. (끝)
핵심 소재 한국 수출 규제에 나서면서
지역 전자업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대구와 경북에서는 삼성과 LG 등에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부품을 납품하는
협력업체들의 비중이 높아
일본의 수출 규제가 이어질 경우
내년부터 수주 물량과 매출 감소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본 정부는
스마트폰과 디스플레이 핵심 부품
3개 품목의 한국 수출 규제를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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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소재 수출 규제... 지역 전자업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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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2 14:30:17
일본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핵심 소재 한국 수출 규제에 나서면서
지역 전자업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대구와 경북에서는 삼성과 LG 등에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부품을 납품하는
협력업체들의 비중이 높아
일본의 수출 규제가 이어질 경우
내년부터 수주 물량과 매출 감소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본 정부는
스마트폰과 디스플레이 핵심 부품
3개 품목의 한국 수출 규제를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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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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