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 최종 결렬…학교 비정규직 내일 파업

입력 2019.07.02 (19:24) 수정 2019.07.02 (19: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학교 비정규직 노조의 파업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파업을 하루 앞두고 교육 당국과 노조 관계자들이 협상을 했지만 방금 전 최종 결렬됐습니다.

협상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이호준 기자, 협상이 최종 결렬 됐다고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협상 최종 결렬…학교 비정규직 내일 파업
    • 입력 2019-07-02 19:27:16
    • 수정2019-07-02 19:40:28
    뉴스 7
[앵커]

학교 비정규직 노조의 파업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파업을 하루 앞두고 교육 당국과 노조 관계자들이 협상을 했지만 방금 전 최종 결렬됐습니다.

협상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이호준 기자, 협상이 최종 결렬 됐다고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