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전세버스 총량제' 도입 검토
입력 2019.07.02 (20:00)
수정 2019.07.0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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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렌터카 총량제에 이어 전세버스까지
총량제 확대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도내에 2천백여 대가 등록된
도내 전세버스를
2023년까지 천6백대로 줄이는 안을 담은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과 시행계획안'을
공고했습니다.
이 계획안에는
교통수요 관리를 위해
전세버스 총량제뿐만 아니라,
제주 입도 차량에 대한 총량제나
입도세 도입을
검토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렌터카 총량제에 이어 전세버스까지
총량제 확대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도내에 2천백여 대가 등록된
도내 전세버스를
2023년까지 천6백대로 줄이는 안을 담은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과 시행계획안'을
공고했습니다.
이 계획안에는
교통수요 관리를 위해
전세버스 총량제뿐만 아니라,
제주 입도 차량에 대한 총량제나
입도세 도입을
검토하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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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전세버스 총량제' 도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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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2 20:00:02
- 수정2019-07-02 20:04:22
제주도가
렌터카 총량제에 이어 전세버스까지
총량제 확대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도내에 2천백여 대가 등록된
도내 전세버스를
2023년까지 천6백대로 줄이는 안을 담은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과 시행계획안'을
공고했습니다.
이 계획안에는
교통수요 관리를 위해
전세버스 총량제뿐만 아니라,
제주 입도 차량에 대한 총량제나
입도세 도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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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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